제주도는 이미 여러번 다녀왔었다.
고등학교때 수학여행 한번
대학교때 프로그램으로 한번
직장에서 연수로 2번
어지간한 관광지는 이 4번의 여행으로 다 돌아다녔고 그리고 느낀것은 큰 감흥이 없다는 것이었다.
그래도 다행히 첫번째 직원연수때 자유여행을 통하여 관광지가 아닌곳이 더 재밌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나도 아직 안가봐서 실제로 어떤지 모르겠음. )
군대에서 꽤 긴시간을 같이 보낸 후임이 결혼해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고, 그소식을 들었을때부터 가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여자친구랑 함께 가려고 했으나 일정이 변경되는 바람에 가지 못했고 최근 솔로의 세계로 돌아오면서 이때가 아니면 혼자 여행을 가는게 어렵겠다는 생각에 제주여행을 지르게 되었다.
8월 초 5박6일 일정으로 계획하고 비행기를 결제하는데 초 성수기에 6월말에 결제하였더니 왕복 20만원...
그나마 믹스도미토리가 1박에 22,000원이라 숙박비가 11만원으로 해결됨.(그리고 조식해결)
렌트카따윈 필요없다! 바다수영(핀수영)이나 실컷 하고 오기로 결심함.
7번 올레길은 추천을 받아서리 거기 갈때만 버스를 타던지 친구한테 픽업을 강제하던지 할생각임.
그냥 가서 푹 쉬다 오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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